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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영국에 중고거래 장터…매장 바이백과 다른 점

이케아가 영국에서 소비자끼리 중고 제품을 사고파는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매장에 되파는 기존 서비스와 무엇이 다른지, 한국 독자가 구분할 조건을 살펴봅니다.

이케아, 영국에 중고거래 장터…매장 바이백과 다른 점

가구를 팔던 브랜드가 중고거래도 연결해요

이케아가 2026년 10월 7일 영국에서 소비자 간 중고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어요. 더는 쓰지 않는 이케아 제품을 다른 이용자에게 직접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예요.

이사하며 남은 책장, 방을 바꾸면서 자리가 없어진 수납장처럼 아직 쓸 수 있는 물건에 새 주인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새 제품 목록에서 사라진 제품을 찾는 통로가 될 수도 있어요.

매장에 가져가는 바이백과 무엇이 다를까요?

기존 ‘바이백·재판매’는 조건에 맞는 가구를 이케아에 되팔고 매장에서 사용할 크레딧을 받는 서비스예요. 새 장터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한다는 점이 달라요.

  • 기존 바이백: 이케아가 제품을 매입하는 방식.

  • 새 중고 장터: 소비자끼리 거래하고 수령 방법을 조율하는 방식.

상자에 담긴 이케아 조립식 가구 부품
조립식 가구의 구조를 보여주는 IKEA 공식 자료사진. 실제 중고 판매 매물이 아닙니다.

사진을 올리고, 물건을 건네고, 정산받아요

영국 서비스의 판매 안내는 제품 사진을 활용한 등록, 구매자와의 수령 일정 조율, 정산 순서로 설명해요. 브랜드 제품 정보가 등록을 돕더라도, 사용 흔적이나 부품 상태는 판매할 물건에 맞게 설명해야겠죠.

공식 발표에 따르면 판매자는 현금 정산 또는 15%가 추가되는 이케아 디지털 환불카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추가 금액은 현금 보너스가 아니라 카드 정산을 선택할 때의 혜택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영국 IKEA Family 회원을 대상으로 안내된 서비스예요.

중고 가구에서는 ‘다시 쓸 수 있는 상태’가 중요해요

새 가구를 고를 때의 디자인·크기뿐 아니라, 중고 가구는 조립 부품이 남아 있는지와 분해·운반이 가능한지도 살펴보게 돼요. 사진으로 보이는 외관과 실제 사용 상태가 다를 수 있으니, 거래 전에 확인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재 가구의 나사를 조이는 육각렌치
부품과 조립 상태를 생각해볼 수 있는 IKEA 자료사진. 이번 서비스 이용 현장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바로 쓸 수 있나요?

이번에 확인한 것은 영국 서비스 출시예요. 이를 한국 출시 소식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국내 바이백 등 기존 서비스의 운영 여부와 조건도 영국의 개인 간 장터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중고거래 창구가 늘어난다는 소식과 실제 환경 부담이 얼마나 줄었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이용 규모와 제품 재사용 결과가 쌓여야 그 효과도 평가할 수 있어요.

출처와 사진 안내

출시 발표: 2026.10.7 · 보도자료 페이지 표기: 10.6 · 확인: 2026.10.13 한국시간. 본문의 출시일은 보도자료가 명시한 ‘Wednesday 7 October’를 기준으로 했어요. IKEA 공식 발표 · 판매 절차 · Euronews 보도.

사진 3장: IKEA / 영국 공식 미디어 라이브러리. 출처 표기 조건으로 제공된 자료사진이며 크기·포맷을 최적화했습니다. 대표사진은 영국 그리니치 매장, 본문은 포장된 가구 부품과 육각렌치입니다. 촬영일은 라이브러리에 명시되지 않아 특정 연도의 현장 사진으로 표시하지 않았어요.

출처와 확인 정보

원문 출처 보기

발행 2026. 10. 13. · 수정 2026.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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