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2. 한국 지하철&버스 완전 정복! (이것만 알면 길 잃을 일 없음 🚇)

한국 대중교통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깨끗하고 빠르지! 하지만 처음 타보면 은근히 헷갈리는 룰들이 있어.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타고 다니는 비법 4가지를 알려줄게.
버스: 탈 때 찍고, 내릴 때도 무조건 찍기! (Tag-in, Tag-out) 지하철은 개찰구가 있으니 당연하지만, 버스가 중요해! 탈 때 앞문 단말기에 카드를 '삑' 찍고, 내릴 때 뒷문 단말기에 꼭 다시 찍고 내려야 해. 안 그러면 다음 번에 탈 때 페널티 요금이 붙어. 게다가 내릴 때 찍어야 30분 내로 다른 교통수단으로 '무료 환승'이 된단다!
지하철은 '출구 번호(Exit Number)'가 생명이야 한국의 지하철역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커. 역 이름만 알고 내리면 목적지에서 20분 떨어진 곳으로 나올 수도 있어. 네이버 지도에서 알려주는 노란색 '출구 번호(예: 3번 출구)'만 잘 보고 따라가! 역 안의 노란색 표지판이 너의 나침반이 되어줄 거야.
버스 타자마자 손잡이 꽉 잡아! 🚌💨 한국 버스 기사님들은 효율성의 끝판왕들이셔. 문이 닫히자마자 바로 출발하니까 타자마자 빈자리에 앉거나 기둥을 꽉 잡아! 그리고 내릴 정류장이 다가오면 미리 '하차벨(빨간 버튼)'을 누르고 뒷문 쪽으로 이동해두는 게 한국 스타일이야.
비워둬야 하는 자리 (핑크색 & 양쪽 끝 자리) 지하철 칸 양쪽 끝에 있는 좌석(노약자석)이나, 바닥에 핑크색으로 표시된 '임산부 배려석'은 비어있어도 앉지 않는 게 암묵적인 매너야. 서서 가더라도 이 자리를 비워두면 한국인들이 널 '매너 좋은 여행객'으로 볼 거야!